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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28

[대전/쉐이크쉑] 햄버거에 진심인 사람의 쉐이크쉑 후기 (내돈내산, 주차) 안녕하세요아리입니당 어쩌다보니주말마다햄버거만 먹으러다니고있네여 제가 햄버거를 이렇게좋아하고 자주먹는지블로그를 하면서 알게 되는중입니다 '쉐이크쉑 (대전타임월드점)' 주소 : 대전 서구 대덕대로 219 1층영업 : 매일 10:30 - 22:00주차 : 갤러리아 백화점 주차장 1시간 이용가능 쉑쉑버거가 처음 국내에 오픈했을 때는웨이팅이 엄청났는데요즘은 가격대비 맛있는 버거 전문점이많아지면서 수요가 줄어들고 있는 것 같아요 키오스크로 주문을 진행합니다주차는 햄버거 받을 때직원분께 말하면 돼요! 제가 쉑쉑버거에서 좋아하는 점 한가지!내부에 손씻는 기기가 있다는 건데요햄버거 주문하고 손 씻고먹고나서도 손에 묻은 기름기를바로 씻어낼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처음 봤을 때 너무 신기했는데 ㅎㅎㅎ 전 항상 먹는 메뉴만 먹.. 2024. 12. 9.
[대전/용산동] 아기와 함께 하기 좋은 현대 아울렛 주변 맛집 '리원' (내돈내산, 주차) 안녕하세요아리입니당 오늘은 조카들과 함께중식당을 다녀왔습니다!현대아울렛 아웃백을 예약하려고 했는데이미 예약이 완료되어서근처에 아기랑 갈만한 곳을 찾다가 다녀왔어요 '리원' (테크노점) 주소 : 대전 유성구 테크노중앙로 155, 2층영업 : 매일 11: 00 - 21:00                         브레이크타임 14:30 - 17:00주차 : 건물 지하 주차장 2시간 가능 2살 5살 아기와 함께 다녀온 관계로어수선한 상황에서식사를 하고와서사진이 많이 없는 점양해부탁드려요! 외관사진 이런거 없이바로 음식사진으로 넘어갑니다 ㅋㅋㅋㅋㅋ 전가복 (Regular, 70,000원) 재료가 싱싱하게 너무 맛있었던 전가복전복, 해삼, 관자, 새우 등이 야채와 함께볶아져 나오는데너~~무 맛있었어요어른은 물.. 2024. 12. 6.
[대구/반월당] 인생 휘낭시에, 디저트 맛집 '미랑시에2' (내돈내산) 안녕하세요아리입니다 맛있는 휘낭시에가게를 지인에게 소개받아다녀왔어요 '미랑시에 2' (남산점) 주소 : 대구 중구 문우관길 38영업 : 매일 09:00 - 18:00주차: 불가, 갓길 주차  가게에 앉아서 먹을 수 있는 공간은 없고테이크아웃을 전문으로 하는 것 같았어요 커피와 디저트 메뉴들 다양한 휘낭시에 지인의 추천을 받아서 4종류를 사보았어요 플레인 (2,800원)누룽지 (3,000원)소금초코 (3,000원)두바이초코 (4,800원) 미랑시에는 죽전동에 1호점이 있고2호점을 남산동에 오픈했어요 5평이 안되어 보이는 공간에서남자 여자 사장님이 커피와 디저트를 준비해주세요 먹을 때 근접샷은 없지만 겉바속촉하게쫀득하게 맛있더라구여 주변에 디저트 맛집이 점점 늘어나요!테이크아웃으로 커피와 디저트가 생각날 때.. 2024. 11. 28.
[대구/반월당] 골목 속 숨은 라떼 맛집 '더기 커피' (내돈내산) 안녕하세요아리입니다 엄마와 다녀온 카페를 소개하려고 해요!엄마는 라떼를 좋아하시는데요그래서 반월당 라떼 맛집을 찾다가방문한 곳을 알려드릴게요 '더기 커피' 주소 : 대구 중구 중앙대로 376-20영업 : 10:00 - 21:00(매주 월요일 정기휴무)주차 : 불가 골목 안쪽에 숨어있지만대구사람이라면 다 알고 있는한번 씩은 가 본 길일 거에요 옆쪽에 텐동집이 있던데추운날씨에도웨이팅하더라구여역시 맛집은 장소에 구애받지 않아요  이제 어느 카페를 가던지크리스마스가 다가온 게 느껴져요 따스한 느낌의 내부분위기 있게 나온 사진!저 사진 되게 못찍는데블로그하면서 조금씩 실력이늘어가고 있는 것 같아요 ㅎㅎㅎㅎ아직 한참 멀었지만요!!  라떼와 브라운 슈가 카푸치노를 시켜봤어요사람들이 많지 않아서 주문하면서 여유롭게여기.. 2024. 11. 25.
[대전/관평동/송강동] 버섯 파전과 해물칼국수, 황토기와집 (내돈내먹, 주차) 안녕하세요 아리입니당 오늘은 관평동에서 웨이팅 하는칼국수집을 소개해드릴게요 '황토기와집' 주소 : 대전 유성구 대덕대로 1101영업 : 주중 11:00 - 20:30 (브레이크타임 14:30-17:00)           주말 11:00 - 10:00 (브레이크타임 14:30 - 16:00)주차 : 건물 앞 주차공간 충분 지인들과 약속이 있어 평일 저녁 방문했습니다.6시 30분쯤 도착했는데거의 만석이었어요 도착했을 때는 저녁시간이라사람들이 워낙 많아서 찍지 못했고,식사 마치고 나올 때 빈자리를 찍었는데황토벽에 시골스러운 느낌이 있는 식당입니다. 인원수에 맞게 호박죽과 보리밥을 내어줍니다.보리밥에 고추장을 넣어 비벼먹으면 되는데고추장이 꽤나 매우니 참고하세요!오랜만에 톡톡 터지는 보리밥을 먹으니고추장만 비.. 2024. 11.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