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로스팅 카페를 섭렵하고 싶은
저희 부부는 주말마다
로스팅 카페를 찾아다닙니다
이번에 다녀온 곳 소개해드릴게요

'바티안'
주소
충남 공주시 사갈터길 33
영업
매일 10:30 ~ 21:00
주차
주차장 완비
이 길이 맞나??
싶은 시골길을 들어가다보면
큰 카페가 나옵니다

이런 곳에 카페가 있다니 ㅎㅎ
요즘은 SNS와 블로그가 잘 되어있어서
카페가 어디에 있든 손님들이 잘 찾아오는 것 같아요
저처럼요 ㅎㅎㅎㅎ

넓은 주차장 보유!!

큰 소나무가 예뻐요
미세먼지가 없었다면 더 예뻤을 뷰
애견동반 카페답게
넓은 잔디밭 보유

들어가는 길에 화분이 여러종류 있는데
판매하시는 화분이에요




메뉴판 참고


디저트 메뉴도 참고!

편안한 쇼파와
액자같은 창문이 있는 곳에
자리를 잡았어요

오픈런을 해서 첫 손님이어서
여기저기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숲속 별장에 놀러온 것 같은
따뜻한 분위기 입니다

주방 한 켠에 로스팅 기기가 있어요!!!


예쁜 커피잔이 있는 한 켠에
핸드드립을 내려주는 공간이 있어요

우리 커피 준비하시는 사장님
맛있게 내려주세요!

핸드드립 내려주는 곳에 가면
저울을 사용하면서
시간과 용량을 확인하면서 내리는데
그냥 내려주는 곳은 처음이었어요
그래서 궁금증이 폭발해서
사장님께 여쭤보니
사장님은 그런 부분이 크게
차이가 없다고 생각하신데요
보여주기 식이라고 생각하신다고해요
원두만 좋으면 맛이 좋다는 그런 해석이신가?
똑같은 조건에서 똑같은 방법으로 내려도
맛이 다른데 ㅎㅎ
각자의 방법이 있는 법이죠!!!!

창이 있는 자리가 너무 예뻐서
이렇게 찍고싶었음 ㅋㅋㅋㅋ

파나마 에스메랄다 프라이빗 컬렉션 엘벨로 게이샤 워시드 (25,000원/1잔)
에티오피아 예가쳬프 첼첼레 아스퍼 (7,000원)
소금빵 (3,000원)
남편이 쉽게 볼 수 없는 원두라며 선택한 파나마 게이샤 ㅎㅎㅎ
한잔에 2만5천원!!!!

커피 노트는 청사과, 살구, 레몬티, 홍차, 아몬드크래커, 슈가케인
남편의 평으로는 복합적인 여러가지 맛이 나는데
원두를 가지고 최고의 로스팅과
최고의 드립방법으로 내렸을때는 어떤지
다른 곳에서도 맛보고 싶다고 했어요
제가 맛봤을 때는 크게 다른 맛은 모르겠더라구여
가격을 알고 먹어서 그런가 ㅎㅎㅎ

제가 에티오피아 원두를 좋아하는데
산미가 맛있게 올라오지 않아서 조금 아쉬웠어요
로우키 원두 때문에 커피 기준이
너무 높아진 나 ㅋㅋㅋ
조만간 서울나들이 가서 로우키 가봐야지

푸릇함과 따뜻함이 어우러져 있는
분위기가 너무 좋았어요




2층도 있었는데
1층과는 또 다른 분위기
저는 1층 분위기가 좋아서
1층 이용했습니다

음악도 좋고 분위기가 좋아서
힐링하다 갑니다
날씨가 좋아지면 잔디밭에서
반려동물과 시간 보내기 좋을 것 같아요
카페는 한번 방문해 본 것으로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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